굿바이 평양) 10. 한국 여자 북한 여자 문화



북한 여자들의 일상은 어떠할까. 북한은 우리처럼 연애를 활발히(?) 하는것 같진 않다.

그들에게도 연애가 있는것 같긴 한데 우리와 그 형태는 조금 다른 것 같다.

여자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지도 못할 것 같고 성에 대한 지식도 많지 않아서 상류층이 아닌 이상 금욕적인 생황를 하는 것 같다.

강지민의 <굿바이 평양>을 보면 북한 여성은 평생 남편으로부터 '사랑해' 라는 말을 듣기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에 와서 김치녀니 된장녀니 하는 말을 듣고 그는 꽤 놀랐던 것 같다.

하지만 어느새 남한 여성들처럼 변한(?), 역시 탈북자 출신인 여자 후배를 보면서 그는 복잡한 심경을 갖게 된다.

평생을 고되게 사는 북한 여성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굿바이 평양> 알라딘 연재 10회 한국 여자 북한 여자




이 아리따운 아가씨는 평양 호텔의 접대원 동무. 평양의 처녀들에게 있어서 호텔 접대원은
꽤 인기있는 직종이라고 한다.



조경사업에 동원된 평양시의 주부들. 물론 무보수 노동이다.


강지민, <굿바이 평양>








덧글

  • 짜르 2015/11/06 16:55 # 삭제 답글

    평양 접대원동무 꽤 삼삼하네...접대원이란 술도 따라주는 접대부를 말하나? 아님 그냥 호텔종업원을 말하나? 술자리에 잇는것을 보니 접대도? 암튼 슴가 작은거 외엔 꽤 삼삼하네...^^
  • 작은울 2015/11/06 17:18 #

    그냥 종업원입니다. 서빙하는. 북한에는 술집 여자라는 직업 자체가 없다네요.(고위층을 접대하는 여자는 있겠지만요)
  • 아름다워 2016/02/02 11:17 # 삭제 답글

    우리나라 접대원은 가난한집 예쁜여성들이 돈벌기위해 몸파는직업이지만 북한접대원은 출신성분이 좋은 규수가 외화를 벌기위해 일하는직업인셈이죠~!!!!!
  • 작은울 2016/05/22 16:36 #

    아... 그렇군요. 출신 성분 조은 규수가 하는 일.
  • 아름다워 2016/10/06 10:28 # 삭제 답글

    제말이 틀린거 하나도 없습니다~!!!!! 북한미녀들 우리나라의 미녀들에 비하면 특수한직종을 제외하고는 거의 드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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