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들의 일상은 어떠할까. 북한은 우리처럼 연애를 활발히(?) 하는것 같진 않다.
그들에게도 연애가 있는것 같긴 한데 우리와 그 형태는 조금 다른 것 같다.
여자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지도 못할 것 같고 성에 대한 지식도 많지 않아서 상류층이 아닌 이상 금욕적인 생황를 하는 것 같다.
강지민의 <굿바이 평양>을 보면 북한 여성은 평생 남편으로부터 '사랑해' 라는 말을 듣기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에 와서 김치녀니 된장녀니 하는 말을 듣고 그는 꽤 놀랐던 것 같다.
하지만 어느새 남한 여성들처럼 변한(?), 역시 탈북자 출신인 여자 후배를 보면서 그는 복잡한 심경을 갖게 된다.
평생을 고되게 사는 북한 여성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굿바이 평양> 알라딘 연재 10회 한국 여자 북한 여자
이 아리따운 아가씨는 평양 호텔의 접대원 동무. 평양의 처녀들에게 있어서 호텔 접대원은
꽤 인기있는 직종이라고 한다.
조경사업에 동원된 평양시의 주부들. 물론 무보수 노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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