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8일
평화인문학 5기 수료식
평화인문학
평화인문학 이모저모
수감자들의 소감.
1. 다음 강좌에서는 흥미로운 역사/여행과 관련한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지 무척 궁금하다. 한 번 지펴진 이 불씨가 앞으로도 꺼지지 않고 남았으면 좋겠다.
평화인문학 이모저모
수감자들의 소감.
1. 다음 강좌에서는 흥미로운 역사/여행과 관련한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2. 현대사와 근대사 강의를 심화된 내용으로 제시해 주면 좋겠다.
3. 교도소에서 제공되는 기능교육보다는 인문학 교육이 좀더 제도화되었으면 한다.
4. 평화인문학 강의를 통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깨닫게 해준 점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5. <고사성어>를 통한 역사, 근자에 벌어졌던 <시사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한 강의도 있었으면 좋겠다.
6. 아무 기대 없이 강의를 들었는데, 뜻하지 않은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7. 기존의 교정 교육보다는 인문학과 결합된 인성교육이 훨씬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8. 이번 강의를 통해서 스스로의 정체성/소통문제/ 사회와의 연관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다.
9. 운 좋게 강의를 들었는데, 다른 수용자들도 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10. 평화인문학 강의를 들으면서 내 인생에서 무언가를 얻었다는 느낌과 함께, 동시에 무언가 늦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11. 닫힌 공간에서 탈출하기 위해 강의를 들었는데 행복했고 쾌적한 느낌이었다.
12. 평화인문학 교육과 관련한 좀더 심도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13. 한달 간의 강의가 평생의 고민보다 더 구체적이고 소중한 깨달음을 주었다. 출소 후에도 인문학 공부를 하고 싶다.
이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지 무척 궁금하다. 한 번 지펴진 이 불씨가 앞으로도 꺼지지 않고 남았으면 좋겠다.
# by | 2009/06/28 16:07 | 한마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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