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4일
드레그 미 투 헬
얼마 전 여친이 이 영화의 시사회 관람권 두 장을 구했다고 해서 같이 보러 감.
보고 난 소감은.... 에... 참으로 경계가 모호한 영화랄까, 뭐 그런 느낌이었음.
분명 무서워야 할 장면에서 나는 왜 그렇게 어이가 없고 실소가 자꾸 터지는지.
가장 웃기는 장면은 - 공포영화에서 웃기는 장면이라니 ㅡㅡ; - 제일 마지막 장면. 그 장면이 가장 웃기다는 게 아니라, 마지막 모습을 보니, 그 전에 주인공이 무덤에서 온갖 똥폼을 다 잡는 모습이 떠올라서.....
한 줄 평 : 공짜라서 다행이었다.
# by | 2009/06/14 19:46 | 문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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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포영화 못보는 데 시험끝나면 이건 보러가려고 했거든요 :)
그나저나, 소식들었는데...건필하시길 바라요 !
곧 더 좋은 소식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 괜히 저까지 신나네요 ㅋㅋ
그리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