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5일간 명절 단기 알바를 하였습니다 살면서


<쇼룸> <콜센터> <청춘파산> 김의경 작가의 북토크 문화

[비북스인문살롱] 7월 23일 저녁 7시 <쇼룸>과 <콜센터> 김의경 작가와 함께 합니다.


꿈이 있지만 냉혹한 현실 앞에 절망하는 이 시대 청춘의 초상을 담고 있다.

<쇼룸>과 <콜센터>는 자신의 체험담을 생생하게 풀어낸 소설이다.

청춘을, 젊음을 이해한다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김의경 작가를 만나보라는 말은 꼭 하고 싶습니다. 생생한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뜻깊은 시간에 독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강연은 북토크 형태로 진행합니다. 작가님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저자 소개>

김의경 작가는 <콜센터>로 제6회 수림문학상을 수상했다. 2014년 한경 청년신춘문예에 자전적 장편소설 '청춘파산'으로 등단했다. 첫번째 소설집으로 <쇼룸>이 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일시 및 장소>

일시 : 7월 23일 저녁 7시~8시 30분

장소 : 비북스 (분당구 매화로 48번길 12-2 지하1층, 전화 031-701-0760/010-9081-0760)

<신청안내>

* 참가인원 : 30명 이내(입금순으로 마감합니다. 아래에 입금계좌 있습니다.)

* 강연 비용


- 구성 1

① 15,000원(강연참가비용)

② 17,000원(강연참가비용+커피/티)



- 구성 2

① 28,000원(쇼룸 도서대금+강연참가비용+커피/티)

② 29,000원(콜센터 도서대금+강연참가비용+커피/티)


- 입금 : 국민은행 216 21 0321 659 예금주 김성대

전날까지 연락없이 강연 당일 미 참석하신 분은 강연신청비용을 환불해드리지 않습니다. ​

* 문자(010-9081-0760)또는 댓글을 주실때는 성함과 함께 아래와 같이 적어주세요.

(ex. OOO/010-****-****/신청인원수/강연신청형태/입금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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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비북스/찾아오시는길]

비북스 오시는 길 안내할께요.^^​1. 운영시간​- 월~금 : 오전 11시 ~ 오후 8시 - 토, 일요일, 공휴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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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동안에, 마루야마 겐지 문화


2019. 5. 13


겐지 사마, 잘 읽었습니다 _(__)_ _(^^)_ _(__)_


'천 년 동안에'는 마루야마 겐지의 소설치고는 문장이 심심한 편입니다. 그래서 속도감 있게 읽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개인'에 대한 성찰이 무시무시하여 그런 건 무시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체로 일본 사회의 세태에 대한 비판(혹은 한국의 세태를 비교해보는 것)으로 많이 읽으신 것 같던데(물론 그것도 잘 맞아들어갑니다만), 제가 보기에 이 책은 철저히 개인의 정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극우와 극좌는 그냥 뒷배경일 뿐입니다. ...
극우가 권력을 잡고 사고를 많이 치는 것으로 보아, 극우를 조금 더 경멸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극좌에도 별다른 연민은 없어서 둘 다 또이또이로 보는 것 같군요.


개인이 고여 있는 것은 더 이상의 발전이 없는 것이며, 그 수준에서는 선동이 쉽게 먹혀들고, 자신이 무엇에 홀렸는지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선동의 주체가 극우든 극좌든 상관이 없습니다. 고인 자들은 그저 '그런 것이로구나!'하고 따라갈 뿐이죠. 하지만 흐르는 자는 레밍이 아닙니다. 그의 자살은 누구에게도 홀린 것이 아닌, 철저히 깨어있는 자신의 선택입니다.


그런데... 옥의 티가.... 번역가 선생님의 후기는 전혀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권력은 힘 있는 자들의 것이지요. 그리고 인간은 늘 힘을 추구합니다. 어떤 식으로든요. 과거에도 평화 따위는 없었습니다. 과거의 평화와 태평성대 같은 건 그저 환상일 뿐입니다.


그 악다구니 속에서, 홀리지 않는 '개인의 정신' , 마루야마 겐지는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잠 그리고 수상한 사람들



2019. 4.24

베르베르를 마지막으로 읽었던 게 십칠팔 년 전인 것 같은데, 그땐 꽤나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제가 변한 것인지, 작가가 변한 것인지, 책이 영.... 뭐랄까.... 이상하군요. 껍데기는 참 이쁩니다만......

'수상한 사람들'은 재밌습니다. 초기작이고, 전형적입니다. 근데 전형적이면서도 특별합니다. 소재를 아주 잘 잡아냈거든요.
읽어볼 만합니다. 옛날에 쓴 것인데도 - 옛날에 쓴 거라서인지 - 신선한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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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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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근데 벤조디아제핀 계열 수면제를 먹으면 꿈을 못 꾸나요?('잠'에서 나오는 이야기) 저는 그 계열로 한 4개월 먹었는데 꿈을 안 꾼 날이 오히려 드물었는데 말입니다.



솔로몬의 위증 문화

2019.4.20



세줄요약
1. 이렇게 끝나진 않을 거야.
2. 이렇게 끝나진 않겠지?
3. 이렇게 끝나버린다. ㅡㅡ;

...

한줄요약


#반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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